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ll/news/npb/breaking/view.html?cateid=1072&newsid=20111020095230164&p=joynews24 이에 대해 나카무라 과장은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이대호 선수를 잡는 수밖에 없다"며 직접적으로 이대호의 이름을 언급한 뒤 "아직 이대호 선수가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다. 좋은 선수는 좋은 선수니까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대호의 소속팀 롯데의 포스트시즌이 종료되면 그 때부터 본격적인 접촉에 나설 것이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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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머니게임에서 상대가 안될텐데..
이대호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