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구매자에게 논란일으키지 말라던 카톡보낸 운영자측 해명글도 이따 10시이후에나 올라온다고 하고
잠수탄 비양심판매자도 있고 아래 돈벌어서 자기엄마 생일선물로 쏘는글 보니 보는 사람도 더 빡치는데..
이번 벼룩시장 여러 문제들 지금 해결된거 하나도 없는데 이제 그만좀하라는 사람은 또 뭐고 ㅡㅡ
이와중에 벼룩시장 없어지면 안된다느니 부산벼룩시장 어쩌고 하면서 벌써부터
다음 벼룩시장 얘기하는 사람들은 뭔생각인지 이해가 안간다..판매자인가? 운영자인가? 그건 아니겠지?
20대때 여러 알바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던점 하나 문득 생각이난다.
'의도와 상관없이 사람이 많이 모이고 돈이 오가는 장사,장소에서 어떤식으로든 장난이 안들어갈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