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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06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kY
추천 : 0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02 18:22:41
몸이 별로 좋지 않은데
남친이 2급 나왔습니다.
올해 6월에 입영 예정이고요.
특히나 겨울되면
몸 컨디션 진짜 안 좋을때엔
쓰러지기까지 하는데..
군대 잘 다녀오라고 격려하는게 좋을까요?
군대 기다리는 중에
막 쓰러지고 사건사고 다발할까봐 걱정입니다.
기다리기 너무 힘들거같아요
걱정되어서...
군대가서 사건사고 없을거라고 약속하라니까
모르겠다네요.. 모르는 일이라고..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쓰러지면 다행이지 죽을까봐 걱정입니다..
남친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죽지는 말라고 말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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