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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0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0one0ㅇ
추천 : 8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26 18:53:55
순실이 경험하면서 옛날 사람들이 했던 형벌에 대해 심정 적으로 이해되는 것들이 있다.
마음 같아서는 순실이와 ㄹ혜를 형틀에 묶어놓고 ㅈㄴ 고문하고 ㅈㄴ 패주고 싶다. 폭력을 진짜 혐오하지만 무식해보여도 어쩔 수 없다. ㄹ혜와 순실이에 대한 내 솔직한 심정이 그렇다.
삼족이 아니라 최씨 집안 전부 멸족을 시켜도 시원치 않을 정도다.
그 더러운 주둥아리로 어딜 함부로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는가. 쌍판대기만 봐도 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욕이 저절로 나온다.
쥐박이 이후로 누군가를 이렇게 증오해 본 것도 참 오랫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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