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포켓몬 할때 디지몬을 더 좋아했기 때문에(..) 포켓몬은 해봐야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북이 고라파덕?
정도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사실 공략대로라면 이런애들 키우면 안되는 것 같아 보이기는 한데(몇개 읽어보긴 했습니다)
어차피 운동겸 즐길라고 하는거라... 걍 마음에 드는 캐 키우면 되겠지 란 생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운동겸 증산동 불광천~ 상암 월드컵 경기장 약간 넘어서 간곳까지 (중간에 포켓스탑때매 몇번 빙빙돌기도해서 총 17.8km걸었다고 뜨네요)
그리고 나름 공들여서(?) 이름 변경해본 애들
안타깝게도 집주변은 집이 바로 산 밑이라 그런가 아무것도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