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포화란 갔을 때만 해도 다른 분들에게 민폐였었고 포화란 처음 잡았을 때만 해도 우와~ 내가 포화란을 잡았어!
이랬는데 요즘은 하품하면서도 장악하고 하품하면서 나잡,어이 빼고 오호호시 자동적으로 장ㅋ악ㅋ처음엔 호탱이 어려웠는데
이제는 방어 보패따위는 끼지도 않고 수호 반지도 노노.물약도 빨지 않으며 염화 목걸이 없이도 간간히 철벽만으로
호탱하는 숙련 역사가 되었스비다. 암살은 너무 재미가 읎어서 어제 거의 역사로만 무기도 먹을겸, 보패도 먹을 겸 방값버스 기사
방사팟, 클팟 부르는 곳마다 모두 갔는데 호탱을 여유롭게 잘하고 간간히 딜도 넣고 하니까 포화란 다 잡고 나서 친구신청이 들어오드라구요 ㅎㅎ
암살은 딱히 포화란에서 레버 말고는 띄는게 없어서 인지 친구신청을 많이 받지는 못했었는데.. 우와 먼저 친구신청을 여러분에 받으니
기분이 좋았삼.. 더구나 여성분 몇분에게도 역사님 정말 잘하시네요^^ 내일이나 나중에도 같이 돌아용^^ 이라는 말을 먼저 마이크로 들으니
허허허허허허허.. 아주 좋더군요. 허허허 제가 먼저 친구신청을 하지 않았스비다. 여성분들이 먼저 친구신청에 마이크로 말씀해주셨음.
오해 하지 마십쇼 허허허허허.. 근데 제 역사는 저주캐라는게 함정. 도끼가 7개째인데. 220,231,231,231,231,231,231 이라는게 함정
아래 사진은 그제 핏빛가서 아귀랑 맞대면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