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던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가
성공적인 BD/DVD 판매와 인기를 얻으면서 해당 작품과 관련되는 오프라인 이벤트인
'소부 고등학교 문화제 2013' 이 10월 13일에 개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그 행사에서는 주역 캐릭터 애니메이션 성우를 담당했던 에구치 타쿠야 ( 히키가야 하치만 ) ,
하야미 사오리 ( 유키노시타 유키노 ), 토우야마 나오 ( 유이가하마 유이 ) , 유즈키 료카 ( 히라츠카 사츠키 ) 등의 인물들과 원작 라이트노벨 작가인 '와타리 와타루' 선생이 참여해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행사에서 '와타리 와타루' 선생이 중요한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의 애니메이션 2기 제작 가능성을 언급하며,
나올 확률이 약 60 퍼센트라고 하였다고 하네요.
절반보다는 조금 높은 수치이니 나름 긍정적인 수치라고 보여지네요.
2기도 제작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으로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의 BD/DVD 전권 구매자에게 주어지는
특전 일러스트들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주로 애니메이션 관련 일러스트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 역시 팬 북에서도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의 표지도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원문출처 : TBS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홈페이지
하치만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