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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07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pkY
추천 : 6/14
조회수 : 71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1/03 01:36:31
저도 깜짝놀란적 있었죠..
때는 신종플루가 한참 유행하던 시절..
아파서 밥도못먹고 고열때문에 얼굴 빨개진채로 누워서
숨만 쉬고있을때..
남자친구가 병문안 왔는데
옆에서 앉아있다가 저를 보며
이런 독감엔 격한관계를 가지면 낫는다더라
라고 얘길하길래
내가아픈데 그게 할말이냐..
말이되는소릴해라..
하고 무시했었죠...
그리고 저는 그 다음날 씻은듯이 완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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