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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30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biza★
추천 : 50
조회수 : 2596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5/07 14:46:01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1/30 20:07:10
이마트 쇼핑을 하던 중...갑자기 방구가 나올거 같아서..
사람이 좀 드문 곳을 찾다가..
등산 용품 코너가 구석에 있어서 글루 서둘러 가서..
조용히 소리없이 뿡~~하며 해결하고 한숨을 쉬는 중..
저 멀리서..이마트 직원(아주머니)으로 보이시는 분이 저한테 달려와서는..
"머 찾으세....헉..."
전 아무것도 못사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이제 등산용품을 이마트에서 못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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