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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앞집할아버지가. . .
게시물ID : gomin_1307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치없는새키
추천 : 12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5/01/03 06:54:38
제부끄러운모습을봣어요.....

25남징언데. 평소겨드랑이냄새맡는걸조아해요.

그래서 일끝나고 땀흘린채로  옷다벗고

"라라 내겨내는중독쩔지 마치 오리너구리의 똥가루같지 소녀시대의 지같지" 하면서 양팔들고 고개돌려가며 겨내맡고있는데 (일하고 땀난숙성상태의 겨내를 맡기위한 의식같은노랩니다.)

화장실창문밖이 앞집빌라복돈데 어떤할부지가 절보면서 담배피고있었어요.

눈마주첬는데 표정이 진심 경찰부르시려는표정. . .. . 

아죽어버리고싶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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