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일행이 어떤 사이코에게 쫓기는 것이 주요 줄거리입니다.
주인공 일행은 도로를 지나던 버스(?)에게 구조를 요청하지만 버스는 그냥 지나쳐버립니다.
주인공 일행은 큰 유리창이 있는 건물로 도망갔던 걸로 기억납니다. 주인공 일행은 거기서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일부러 가게들을 부숩니다. 경찰 두 명이 그 건물로 출동하고 주인공 일행은 경찰에 체포 당하면서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서 그랬다"며 변명하지만 경찰은 믿지 않습니다. 경찰들 역시 곧 살인마에게 살해 당합니다.
+ 생각나는 것이 너무 단편적이고 적어서 이 정도 키워드만으로 영화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30대인 제가 초등학생 때 보았던 영화니 최소한 나온지 20년 정도는 된 영화 같습니다. 장르는 전형적인 스릴러였고요. 혹시나 이런 비슷한 영화를 알고 계신다면 꼭 가르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살인마는 겉으로 보기엔 정상적인 인간입니다. 제이슨처럼 한 눈에 봐도 비정상적인 초인적인 살인마는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