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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남의 흔한안주] 어제 요게님들과 함께 먹은 라볶이..
게시물ID : cook_13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차니즘대왕
추천 : 15
조회수 : 338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6/01 10:57:38
안녕하세요~ 독거남 귀찮입니다~ ^^

어제도 운동을 갔다 와서 요게를 보다가

새우껍질님이 튀김에다가 소쥬를 드시길래 매콤한 거 땡겨서 급 만들어 본 라뽀끼입니당..

다들 감자가 비싸다고 하는데 난 양배추가 더 비싸게 느껴져서 못 사다놓은게 한이 되었죠..

채소라고는 눈꼽만치도 안 들어간 다이어트용 건강 라뽀끼는 무슨 고칼로리 멘붕 라뽀끼임.. ㅠ

원래 어제는 월급날이라 완전 맛나는 걸 먹었어야 했는데 넘 졸렸슴.. =_ =

오늘 머거야징..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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