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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연휴를 병원에 입원해서 보내는데 옆에 할아버지 좌파가 어쩌고 떠들고
게시물ID : sisa_841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해물과백두
추천 : 6
조회수 : 9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1/28 19:33:42
하루 늦게 들어온 할아버지인데...
주사 맞을 때마다 주사를 잘 놓네 못놓네 하면서 잔소리를 하길래 그냥 잔소리가 많은 할아버지구나 생각했는데.

촛불집회가 박근혜 물러나라고 하는 사람과 태극기들고 나온 사람이 갈려서 있다.

자기가 통영에서 서울대원서를 넣으러 왔다가 못 넣는 바람에 서울대를 못 갔다.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에서 대학을 무분별하게 허가해 줘서 아무나 대학간다고 하면서 똑똑한 사람은 대학이고 유학이고 보내서 인재를 키워야 하지만 안그런 사람들은 기술이나 배워야 한다.
전교조들이 설쳐서 나라가 이 모양이다.
지금은 또 4대강 찬양하고 있네요. 가뭄 홍수 막으려면 4대강이 꼭 필요하다. 

박근혜 찍었을 것 같은데 박근혜는 욕하고 있네요.
대통령이 되고 나서 제대로 된 사람들을 안 썼다는데...

지금은 미국을 위해서는 트럼프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미국 걱정 중이네요.



시끄러운데...

하야가나 한번 틀어줄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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