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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고전유머 ♬
게시물ID : humorbest_130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盡人事待天命
추천 : 36
조회수 : 2454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5/07 18:44:00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5/02 20:27:59
1. 시내버스에서 한 남학생이 자기 옆에 서 있는 할머니에게 자리양보하기 싫어서 일부러 자는 척을 했다. 그런데 자는 척에 신경쓰는 나머지 자신이 내리려는 곳을 지나쳐 버렸고, 그래서 급히 자리에서 일어나려 는 찰나에 할머니 왈 왜?? 좀 더 개기지? 2.전두환 삼행시. 전:전 대머리입니다. 두:두발이 없다는 뜻이죠 환:환장하겠어요 3.어떤 부부가 부부싸움을 했다.화가 남편은 남편:"아니.남편은 하늘이고 아내는 땅이거늘 감히??" 아내:병신. 요즘 땅값이 하늘위로 치솟았거든?? 남편:?! 4.최불암에게 심한 모욕을 받은 람보는 최불암이 전원일기에 출연한다는 것을 알고 방송국에 처들어 가서 방송국을 초토화시켰다.그리고 겨우 숨이 붙어있는 생존자의 멱살을 붙잡고 물었다. 람보:최불암 어딨어? 생존자: 여.....여기.........kbs이걸랑요.. 5.어떤 부부가 이혼하는데 아이의 양육권문제만 남아있었다..법정에 있다가 불리핟게 진행되자 남편은 판사에게 말했다 "판사님!!자판기에 동전을 넣으면 내용물은 동전넣은 사람의 것입니까??자판기의 것입니까??" 6.최불암의 대학시절, 조류에대해 강의를 듣고 있었다.교수는 새의 발바닥사진을 보여주며 발바닥만으 로도 어떤 새인지 알 수 있다고 하였다.그러나 그에 못마땅했던 최불암은 "교수님.어떻게 발바닥만 보고 새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까??말도 안됩니다.이 강의 엉터립니다." 이에 화가 난 교수는 "자네 이름이 뭔가??" 이에 굴하지 않는 최불암 발바닥을 보이며 "맞춰봐!!" 7.시내버스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서 있던 할머니 한 분이 데굴데굴 구르셨다.이에 놀란 한 청년이 "할머니 괜찮으세요??"러며 걱정스레 물었다. "지금 아픈게 문제냐??쪽팔려 죽겠는데...." 8.시험 공부를 하나도 안한 철수는 옆에 있는 친구의 답안지를 모조리 컨닝해서 답안지를 제출하였다. 다음날 흥분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시험지에 이름까지 베낀새끼 나와!! ########################################################### 기억이 가물가물한것은 나름대로 편집하여 올린것입니다.고전유머니 중복일수도 있겠구요~. 재미나게 읽으셨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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