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대에서 간부..
게시물ID : military_65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아아아아아
추천 : 0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29 00:02:21
옵션
  • 창작글
  • 베스트금지
  • 베오베금지
  • 외부펌금지
이제 전역이 얼마 안남은 구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담당 중대장이 너무 병사들을 괴롭혀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일과가 끝나고 나서 생활관 수신용핸드폰으로 작업을 시키고
이번에 집이 잘사는 병사가 들어왔는데 
그 부모님은 부대 안까지 평일에 민간인 출입증도 끈지않고 부대 막사 안으로 들어오게해서 안내를 직접하고 
(보통 부모님들은 주말에 면회가 가능하고 정해진 면회장에서만 면회를 할 수 있고, 절대 그 이상은 부대안으로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구경시키는데, 전역하기 전까지는 마음의 편지같은데에 쓰면 괜히 불이익을 보게 될것같아서 차마 신고는 못했습니다.
이제 전역하는데 이런 중대장의 행동을 국민신문고같은 데에 올리면 어느정도 처리가 될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