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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고향에서 느낀 답답함.
게시물ID : sisa_841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갈라타
추천 : 3
조회수 : 6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29 10:35:59
고향 어른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니 답답함을 어찌할 수가 없네요. 
민주당은 무조건 북한에 다 퍼줘서 싫다, 박근혜가 불쌍하다, 문재인은 눈빛이 맘에 안들어 싫다 등등. 
대화를 이어 나갈수가 없네요. 
50년 세뇌당하신 분들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고향은 강원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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