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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지름 인증과 새롭게 치인 블러셔 팔레트 소개해요.
게시물ID : beauty_130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dmontonian
추천 : 13
조회수 : 174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2/11 12: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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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포라 지름은 별게 없어요. 
저번에 메이크업 서비스 받으면서 로라 세팅파우더와 나스 팟 컨실러를 샀는데 
집에 와보니 겔랑 구슬 파우더 있던게 기억나서 
로라 세팅 파우더를 멜론팝으로 교환했어요. 
새로운 리워드 샘플 중에 
메이크업 포에버 섀도우도 있길래 100포인트 주고 받아 왔어요. 
그런데 사진에 딱 보이는 만큼 들어 있네요.  ㅡㅡ;;;
나스 컨실러는 메이크업 받으면서 언니기 추천해 줬단 색인 
2.75 cannelle 색이예요. 
멜론팝은 워낙 유명하니 발색 생략할게요. 

사실 세포라 지름보다 요 블러셔 팔레트 소개하고 싶어서 글써요. 
로라 파우더를 뭐로 바꿀까하고 찬찬히 보던 중에 발견한
" Natasha Dedona Diamond blush pallet" 입니다. 
저번에 뷰게에서 어떤분이 영업글을 쓰셨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그 분의 글이 생각나서 발색을 쓱 해봤는데 대박입니다. 
크림 블러셔와 파우더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이 같이 있는데요
발색도 잘 되고 색이 너무 이뻐요. 
그리고 하이라이터가 촤르르 너무 이쁩니다. 
크림 블러셔는 촉촉하고 부들부들합니다.
간혹 크림 블러셔 중에 thick한 느낌의 블러셔 들이 있는데 
요거는 손가락에 문대는데 샤르르하게 묻어나고
발색도 뙇하게 잘돼요.  
그리고 색이 너무 이뻐요.  
허아라이터도 장난 아니예요. 
근데 가격이..... 캐나다 달러로 115불이네요. 
가격의 장벽이 너무 쎄서 이번에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혹시 세일이 있다면 꼭 지르고 올려구요. 
팔레트 색이 두가지 있었는데 제 개인적인 취향은 Darya였어요. 
그래서 사진은 Darya만 올려요. 
그렇지만 두 팔레트다 장난 아니게 이쁩니다. 
뷰게에 영업글 쓰셨던 분도 2개 다 사셨다고 하셨는데 
이해 완전 가요. 
흔치 않겠지만 혹시 세포라 가실 기회가 있으신 분은 
꼭 꼭 테스트 해보세요. 
출처 세포라 공홈과 템탈리아 언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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