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쌈장이를 소개합니다~ 아....... 이렇게 작을때가 있었지........
정말 손바닥만한 크기였었죠... 똥도.............
근엄.jpg
같이 쌈장이의 첫번째 크리스마스도 보내고~
(아직 8개월이였을때 입니다.............................)
목욕을 싫어하시고
( 사진이 흐릿한 점 죄송합니다... 긴박한 현장이었어... 휴 )
목욕사건(?)으로 혼도 납니다.
하지만 목욕하지 않으면 각설이가 된다죠...
엄마의 욕심으로 토끼도 되어봅니다........ 엄마가 다시 미안해ㅠㅠㅠ
어느덧 2번째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냈네요 ㅎ
지금처럼 예쁘게 잘 자라주세요 ^O^
아... 참
언니가 사진은 10장 꼭 채우라고 한게 기억이 났네요.
주무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