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의 경우 더 무자비하고 압도적인 폭력으로 짓밟아놔야 재발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대상이 초등학생이건 중학생이건 고등학생이건 간에 말임
어리니까 아량을 베풀어야 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릴때일수록 다신 잊지 않도록 강한 고통을 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실수였을때는 예외고....
내 마인드가 이상한거임?
실제 사건이 있는데...
사실 여기서 애새끼가 죄송하다는 한마디만 했어도 저런 폭행이 안나왔을거고....그래도 폭행했다면 남자만 쓰레기되는건데...
왜 애라서 봐줘야 하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음...애라서 봐줄수 있는건 진짜 유치원 수준인거지
요새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촉법소년 이용해서 범죄저지르는 10새끼들이 많은데....무슨 초등학생이라고 봐주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