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석바렐기가 집에 너무 외롭게 처박혀있어서 그동안 너무 미안하셨던분....... 마음의 짐을 털어버릴 기회가 왔습니다. 자석 바렐기! 저한테 파세요!! 제가 삽니다! 도지삽니다! 암튼 연락주세요......원하시는 가격 제시해주시길... ㅠㅠ 하지만 오유인들중에 자석바렐기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을거같아......아아아아아........ㅜㅜ 그럼 새상품을 구매한 후에 저한테 파세요!!............는 미친짓이고...암튼 파실 분 연락주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