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전 6개월 정도 사귄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전 하트 모양에 초콜렛 상자와 장미를 받았었죠 오유에 수많은 아군들을 배신한 댓가로
반대 먹을걸 알면서 그래도 기뻐서 오유에 글올리고 반대 엄청 먹었습니다.
그래도 기뻣습니다.
그리고 2005년 여름 전 다시 솔로부대로 복귀 했었습니다.
그러다 가을쯤 우연히 2명에 여자가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한명은 소개로 또한명은 아는 후배 여자애였는데 절 좋아한다고 고백 하더군요..
전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전 지금 14일 저녁 7시 30분 지금 집에 있습니다...
왜일까요??
두명다 헤어졌습니다. ㅜ.ㅜ
썅~ 나쁜년들(욕해서 죄성) 좋다고 할땐 언제고 맘 주고 나니까
둘다 똑같이 난 사람이든 물건이든 빨리 싫증이 나네라고 합니다.
순진한 남자 맘 아프게 하고 떠난 나쁜년들 평생 솔로부대 말뚝이나 박아라.....
↓추천하면 태희한테 초콜렛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