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들이 가지고 노는 어떤 사람들이나 그런 대상들의 슬픔이나 힘든거는 감정이입이 안되고, 오로지 자신들의 유희에만 관심이 있네요.
그래서 이번에 오랜만에 하나 걸린게 임윤택이라 지들끼리 난리난거 같은데 참 불쌍합니다.
일베 안들어가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인간적으로 실망한 사람들이 많이 떠난다고 글 싸지르는데 다시 돌아갈 듯 싶네요...
캡쳐해온 위에글 보니... 그저 놀림의 대상이 필요한 불쌍한 새끼들...
시간 좀 많이 흘러서 '나 일베했다. 무릎끓고 빈다. 용서해라.' 이딴식의 대량고해 나와도 니들은 용서가 안될거 같다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