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취 풀리면서 팬티랑 병원복에 지린 오줌은 첫날 친구가 갈아입혀 줬는데 그후..
병원 4일째 인데..
무릎을 굽히지도 말고 왼쪽발은 땅에 딛지도 말래서 ㅋㅋ
고양이 세수는 닝겔 다 맞으면 가끔하고
이는 하루에 한번은 닦아요.
머리 감고싶어 죽겠네요. 제가 평상시는 샤워 무조건 하는 사람이라...
포경도 안해서 샤워는 꼭 하는데..
하...
월요일 퇴원입니다.
간호사님들 다들 이쁘시던데 부끄러워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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