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래도 나름 키에 비해서 비율도 나쁘지않고
어깨깡패라고 말할정도로 어깨도 큰편이라 자신감있게 살아가는데
자꾸 주변에 아직 어린티가난다
키가 작아서 여자는 사귀겠냐?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저는 잘생기고 어깨커서 괜찮습니다 라고 장난사마 말하면
씨익 웃으면서 그래 하고 어깨를 토닥토닥하고 가시는데
꼭 그렇게 생각이라도 해라 라는 표정이라
신경 안쓰고 살려고해도
자꾸 주변에서 그런말을 하니까 신경쓰이네요
하 진짜 여자들은 키162별로일까요?
나름 키는 작아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느데
혼자 자위한건가 싶기도하고 짜증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