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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3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몰라★
추천 : 8
조회수 : 273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5/20 07:27:30
며칠간 속이 너무 더부룩해서 음식 보면 울렁거리고
잠도 어찌나 쏟아지는지ㅠㅠ
얼마전 꿨던 새끼멧돼지 꿈도 있겠다 느낌이 쎄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테스트했더니 두줄이에여
5~6월쯤 둘째 가질까하던중이라 계획대로 되서 기쁘긴한데 10일전 쯤 딱!! 한 번 관계한게 바로 임신이 되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ㅋㅋ
첫째때도 계획하고 한달만에 가져지더니 둘째는 한 방에!!!!
원샷원킬 우리 신랑 대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오늘 퇴근하고 신랑한테 말할까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깜짝 놀라면서 귀여운 반응을 얻을수 있을까요ㅋㅋ
(첫째땐 너무 무미건조하게 말해버려서 로망 실현을 못했어요ㅠㅠ)
귀엽고 발랄한 이벤트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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