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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들은, 가장 절절한 사랑 고백
게시물ID : baby_18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좌충우돌인생
추천 : 6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31 1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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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엄마랑 같은 날 같은 시간 똑같은 초에 함께 죽었으면 좋겠어.

엄마와 내가 죽으면 세상 인간이 다 없어져도 괜찮아.
그럼 지구가 깨끗해질까?
출처 우리집 9살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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