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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패배에 대한 위기를 느낀 보수층의 생각!
게시물ID : sisa_842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공돌이
추천 : 3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31 12: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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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대선패배에 대한 위기를 느낀 보수층의 생각!

 

밝혀진 것처럼 외교 안보 경제 등 대한민국의 정책에 손대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국가의 근간을 흔든 국정농단을 한 최순실은 상왕의 자격으로 닭대가리 위에 있었다.

하지만 대선패배에 대한 위기를 느낀 우리나라 보수층은 순실이 사건은 사건이고, 권력을 내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여태까지 탈탈 털어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자!

반대쪽 인간들이 하는 말들이 문재인‘바보 아니면 존경 할만하다.’ 또는 ‘어찌 이런 사람이 있지!’ 이였고, 더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말에 따르면 문재인은 무엇을 할 때나 말할 때 그것이 옳은 것인지를 먼저 따진다고 하니, 우리가 볼 때는 그의 말투나 행동거지가 좀 답답하게 보일 수 있다.

너무 신중한 나머지 시원한 사이다 맛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속된 말로 요즘은 좀 뻔뻔해 졌다고 평을 들을 만큼 전에는 숫기가 없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문재인더불어민주당은 유사 이래 사실상 인간이기를 포기한 집단인 친일반역의 이명박근혜 패거리들은 물론 ‘친노 친문패권’의 척결을 외치는 정체성 사기집단인 반문세력들과도 절체절명의 일전을 치러야 한다.

그래서 청렴결백한 것만으로 저들을 이기는 것도 또 적폐청산도 가능한 것이 아니다.

 

문재인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내지는 못마땅해 하는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지적이 투사다운 면모가 보이질 않고 여건상 우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양보하고 항상 타협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지자들은 물론 국민들도 확실한 정권교체적폐청산을 위해 강력한 카리스마리더십을 가진 강한 모습의 문재인을 보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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