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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인에게 엉덩이 까발린 사연...
게시물ID : humorstory_130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곰앞차기
추천 : 5
조회수 : 16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1/12 01:39:46
전경으로 복무중인 현재 며칠전부터 손과 양쪽팔 전체에 두드러기같은 피부병이 났다. 경비계(경찰서에서 전/의경을 담당하는 관리부서)에 서 허락을 받고 가료증을 끊어 의료원에 가서 진찰을받았떠니 약먹고 주사 두방만 -_- 맞으란다. 수납하고 약받고 주사맞으러 갔더니, 이쁘장한 *-_-* 남정네들의 로망~ 널스!! 간호사 누님이 주사 두방이네요~ 안에 (커텐 쳐저있는데) 들어가서 준비하구 계세요! 그래서 나는 안에 들어가서 바지와 팬티를 살짝 내리고*-_-* 엉덩이를 살짝~ 내밀고 간호사 누님이 오길래 나 : 양쪽에 한대씩 놔주세요 ㅋㅋ 그러자 간호사 누님 왈 "푸훗 . 팔 걷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맘같아선 소주한병 까고싶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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