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방학기간 동안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금천마을예술창작소 어울샘 이라는 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제가 기획한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타인과 항상 부딛혀야 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잠시만이라도 '나'를 가볍게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청년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대 청년들 대상이니 관심있는 아재들은... 죄송합니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