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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인사들을 뽑아다가 벼려놓았구나
게시물ID : sisa_842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천
추천 : 1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31 15:51:53
사장 하나를 뽑아다가 
전무 하나를 뽑아다가 
또 다른 전무 하나를 뽑아다가 
장기판의 졸로 만들어서 그들의 인생 후반부에 똥칠을 해버렸다

또 몇명이 있지 부회장급과 사장급 최고위층들..

그들이 그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20~30년 을 각고의 노력을 했을터인데 
누군가 가라했으니 갔을 것이고 누군가 오라했으니 가서 충성이라 생각하고 일을 저질렀겠지, 아니면 죽지 못해서 그짓을 했을 수도 있고
충성이라면 그대상은 무엇이고 무엇을 위해서일까? 
죽지 못해서 한 짓이라면 그것도 웃기는 일이다. 그지위에서 받는 연봉은 일반인이 평생 직장생활을 해도 받기 힘들다고 알려진 금액인데 
욕망은 끝이 없어서인지

이나 저나 이제 돌아오는 것은 불명예와 감빵의 관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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