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개구쟁이 아들얼굴을가린점 이해바랍니다~^^
일년에 한번 이발을해주는 멍뭉리버입니다~
골든리버의털빠짐음.....그냥 헬이지요~ 헬입니다 정말이에요~
사랑스러운외모와성격으로 들이셧다 털빠짐으로 유기당하고 시골집으로보내지는 대표견이 골든리버이니까요~입양은!!신중히 결정하세요~
전 집에서 제가직접 밀어줍니다~^^반쪽밀다보면 잠들어잇어서 목욕탕아줌마처럼 찰찰두번 쳐주면 깨서 뒤집어줘요~^^
몸이라도 밀어노으면 두어달은 정말 쾌적한환경에서 살수잇습니다~^^다만 민망함은 반려인에몫인걸로~^^
사진속 시선은 참 정직하게도 나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