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번에 부모님에게 국민연금으로 부터

98년도에 돈을 빌려 갔다고

나중에 지급액이 조금 적게 나올거라는 우편이 왔습니다.

돈을 빌린적이 없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전산상에 나와있다고 하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니 그건 모른다고 하네요....이게 뭔;;;

이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017-02-01 00:36:10추천 0

전화보다는 가까운 공단가서 민원제기해서 따져보세요..그게 빨라요...

댓글 1개 ▲

2017-02-01 00:37:37추천 0

감사합니다. 한번 방문 해봐야겠네요.

2017-02-01 00:37:29추천 0

아 추가로.... 안빌려간 것을 저희가 증명해야한다네요;;;

댓글 4개 ▲

2017-02-01 00:43:55추천 0

빌려갔다는거는 어떻게 증명을 하라는 거지요?
뭔가 말이 않되는데..직접 찾아가서 누가 언제 어떠한 경로로 빌렸는지를 자세히 알아보시고 대응하세요

2017-02-01 00:45:44추천 0

부모님도 당황하시더라고요...

빌려간 액수도 안말해주고 빌려갔다고만 하니.... 직접 찾아가서 문의해보긴 해야겠네요;;;

2017-02-01 00:56:17추천 0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 안빌려 간것을 증명하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려 준걸 증명하는게 맞죠... 빌려 줬으면 당연히 채권자가 계약서 같은거 가지고 있는게 당연하겠죠? 되돌려 받아야하는데 그거 내놓으라구하세영

2017-02-01 01:04:35추천 0

어찌 된건지 가서 물어봐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