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진 얼마 안됬지만 전부터 종종 눈팅 하던 사람이에요..!
이제 스무살이 되어서 대학교를 다니게 되서 슬슬 화장에 발디디고 있네요.
전부터 뷰게에서 좋은 정보들 얻어가서 가입했어요ㅠㅠㅜㅠ좋아여ㅠㅠㅜㅜㅠ

새벽이라 그런지 무슨 말을 하는디도 모르겠어요. 누워서 타자 치다보니 오타도 많이 나는거 같아요.

오늘 눈썹다듬기에 처음 손을 뻗어봤어요. 
차마 혼자는 못해서 브로우바 가서 다듬고 왔는데 사람 된 기분이에요. 
화장품이라곤 1도 없지만 받은세뱃돈 쪼개가며 야금야금 모으고있어요.
여기에서도 추천 많이 받은 제품도 위시리스트에 끼워놨어요 다 살꺼에요ㅠㅠㅠㅠ 

더 할말이 많았는데 기억나니않아요ㅠㅠ 이제 자러 갈거에요.
그리고 이게 제 첫 글이 되겠죠!!

모두들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2월 첫날인데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