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엄청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한
일본군 위안부 협상을 타결시킨 박근혜를 역사가 높게 평가할것이라며
올바른 용단이라고 위안부 문제 협상타결을 축하한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이
나눔의 집을 방문하려다 퇴짜를 맞았습니다.
위안부 합의를 축하했던 반기문이
자신의 대선행보에 이용하려고 '나눔의 집' 방문을 시도한듯한데
추락하는 지지율에 반기문이 보여주는 행태는 그야말로 개차반이네요
오늘은 촛불집회가 변질되었다고 헛소리도 하고
정말 10년만에 돌아온 탕자같은 느낌입니다..
이명박의 낙담이 이만저만 아니겠네요.
http://wjsfree.tistory.com/391 반기문은 언제 자신이
대통령 그릇이 아닌줄 알아차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