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게시물ID : gomin_13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
추천 : 2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7/13 00:19:17
보내야할 사람인데 아직도 못보내고 잡고 있는 제가 한심하네요..
나랑 헤어진다는 생각해본 적 없다고..잠깐의 방황이라고... 가끔씩 전화할테니 맘편하게 가지라고..훗..
옆에 다른 여자가 생긴거 다 아는데... 3달만 시간갖자네요..
다 알면서 그손 놓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연락기다리며 버티는 내가 너무 초라하고 비참하네요..
수백번 이제 그만하자..더 아프기전에 여기서 끝내자..생각하지만 아직도 내맘은 그사람 계속 기다리네요..
마음이 식길 기다리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아프네요..
이제 그사람 아닌 날 사랑해야 할텐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