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01&aid=0009000483 여기보면 측근들도 불출마 결심 몰랐고,
얼마 전 무소속으로 대선행보 하려니 돈 없어서 힘들다고 하신분이 대선캠프용 여의도 사무실 계약까지 했다는데 (여의도 오피스 임대료가 좀 비싼가요..)
오전에 이곳저곳 다녀보고 경선없이 대선 후보 옹립해달라고 한게 씨알이 안먹히니 확 질러버린건 아닌지..?
시간지나고 정신이 들더라도 설마 불출마 선언 후회 번복하려고 모양새 만들고 하진 않겠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