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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좀 착한 브랜드 인듯!
게시물ID : cook_195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중독자임
추천 : 8
조회수 : 17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2/01 22:12:49
길 가던 중 배가 너무 고픈데 버커킹이 보이더라구요. 

평소 조금 비싸서 그런지 잘 안가게 되던 곳인데 

비싸도 확실히 가격값을 한다는 건 알던 터라 

햄버거의 유혹에 이끌려 들어갔는데! 메뉴가!

아~~주 바람직한 제품들이 있더군욬ㅋ  

 
더블 패티세트!! 

 
당장 손에 쥔 돈이 많지 않았기에 눈이 번쩍 뜨인 가격!

감자를 라지로 바꾸어도 4400원의 저렴한 와일드갈릭셋을
만족스럽게 잘 먹었슴니다 ^^
 

사진은 드럽게 못찍는지라 ... 좀 그렇지만ㅡ.-;

제 경험상 버거왕은 타 프랜차이즈 버거집들보다

햄버거의 상태가 상당히 정갈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맥x 롯x 둘 다 일해봐서 알지만 사실 점포와 알바생에 따라

근무시간의 바쁨 정도에 따라 분명 퀄리티 차이가 존재할 텐데도 불구, 평균치가 높은 체감입니다.  

특별히 햄버거 드레스 시 교육을 하는 건가 모르겠지만ㅎㅎ


이런 착한메뉴가 있어서 또 한번 저에게 점수를 후하게 받았습니다 ㅋㅋ


맥날도는.. 특별히 1955나 베토디가 땡기지 않는 이상은

앞으로 버거왕이 대체하게 될 것 같군요.

다음부턴 기존의 고급 세트로 시켜먹을겁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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