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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22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랑오징어★
추천 : 3
조회수 : 9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01 22:41:22
지금 말하는대로에 사회학자 오찬호님이 나와서 버스킹중인데.. 평상시 제가 늘상 생각하던 내용들을 너무 정곡을 찔러서 맘이 아프네요ㅜ
저기서 얘기하는 사회학적 문제들이 30대 초중반인 제가 노년이 될때까지 쉽게 바뀌지 않을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ㅜㅜ
오늘은 혼술이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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