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The Column] 민족주의 宿醉 깨우는 한·일 시민들의 용기
감정적 도발 주고받던 韓·日 관계 설 연휴 때 부산 위안부 소녀상에 일본인이 두고간 사과 편지와 꽃 '제국의 위안부' 쓴 박유하 교수에 학문적 자유 인정한 법원 판결이화해 모색의 새로운 전기 되어야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01/2017020103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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