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신고는 방문수 500유저들만 권한있고 비주류의견이면 눈꼽만한사유로도 차단당하고

주류의견이면 명백한 차단사윤데도 저격해봐야 역차단당하는데 뭣때문에 존재하는규정이죠?

 

이글을 저격했는데 막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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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패게에서만 이런식으로 소란생기고 쫒겨나듯이
그만두는분들이 생기는건

그냥 당신들이 스스로의 열등감 때문에
주목받는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못하는 
비겁자들이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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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악플이 아니라면 불편러들의 의견또한 추천/비공감의 잣대가되는 의견임에도불구하고 열등감 내지 비겁자로 몰이하는건

명백한 광역저격아닌가요?

 

불편한 댓글을 다는게 아니꼽다면 개개인별로 비공누르시든 그밑에 비공감을 의미하는 대댓글들 다시던 그것도 님들 마음인데

 

궁예질도 아니고 사람 마음을 함부로 재단해서 열등감내지 비겁자로 몰지마세요.

 

 

더불어 방문수 500 신고제도가 너무나도 불합리한 제도라는건 기본적으로 모든 500이상의 유저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1년이상 접속을 유지하며 주류의견에 익숙한사람들이 비율적으로 많을수밖에없는거 아닙니까?

 

비주류 의견들을 가진유저들이 염증을 느끼고 탈퇴/가입을 반복하는 경우도 많고 저같은경우 처음에는 무슨 얘기만하면 과거에 비공많이받은걸로 어떤 논쟁에서도 물고늘어지는사람들때문에 재가입도 했었습니다.(의미는 없었지만) 근데 신속한차단이 필요합니까?

 

어차피 신고누적으로 차단될정도의 유저들은 비공폭탄에 베스트/베오베는 꿈도 못꾸고 주류의견도 못되는데 어째서 신속히 차단하기위해 유저들한테 신고기능을 위임하는 필요악을하나요?

 

어른들말씀이 옳은것처럼 올드비의 신고잣대가 옳은것인가? 왜 뉴비들이 죄짓고 오유하는것도 아닌데 방문수많은 꼰대들의 일방적인차단대상이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