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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3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h-Lee★
추천 : 7
조회수 : 76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3/20 03:19:05
어제가 예정일이 었는데..어젯밤에 이슬이 비치고..진통인지 아닌지 감도 안오지만 계속 배가 살살아프네요.
애기 아빠는 해외에 있어서 내일 일찍 비행기로 오는데..아빠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줬다가 와줬으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라서 무섭고 떨리네요.
진통간격 측정하다가 별보이는 고통이 아니라서 그만두고 여유롭게 평소 하던 하루의 마무리처럼 오유로 힐링하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 임산부님들 어머니들 아버지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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