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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띠로링
추천 : 0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7/13 01:41:28
제가 진짜... 옛날엔 안 그랫는데,
고등학교 들어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소화기관이........ㄱ- 별로 좋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ㄱ-)
그런데다가, 정말 집이 아닌 다른 화장실에서는.. 잘 변(=_=)을 못 보거든요,
진짜 마려운 데 참고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안 마려워요..
근데.. 자꾸... 배가 가스가 차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재수생인데, 학원에서 저도 모르게 졸면서 뀌고..... 그랬나봐요............
저 고3 때도 한번 엄청크게....... 연발 다섯 번...... 진짜........ 일친 적도 있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정말 괄약근 조절이 안 되나 싶기도 하고 ㄱ-...
친구 하나는. 괜찮아 ~ 그러면서 이해해주지만,
제 자신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누가 들었으면 어쩌나 부끄럽고..... 물론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요 ㄱ-
정말..... 아이들이 배려심이 깊은 건지 못 들은 건지 모르겠지만ㅠㅠㅠㅠ
어떻게 괄약근 조절-_- 방법이 없을까요, 자면서도 뀌지 않을 ㅠㅠㅠㅠㅠ
참고로..... 전 .......... 팔팔한 스무살..... 여자앤데.......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사태가.... 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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