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A뉴스
- 김모씨는 강원도 폔션을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일이 생겨서 하루전 취소를 했습니다
-그러자 폔션측에서는 위약금을 핑계로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명의 인터뷰 : 어쩌구 저쩌구~
-결론 : 예약취소했는데 계약금 안 돌려주는 폔션 나쁜업주! 손해본 착한 소비자
B뉴스
-이모씨는 강원도에서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예약 손님을 받았습니다.
-예약 시간에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전화통화도 되지 않습니다.
or
-예약 몇시간전에 XX 인분의 식사를 취소하는 바람에 음식재료를 버리게되었습니다.
-거기다 예약 취소를 했으니 당연히 계약금을 되돌려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식당 주인의 인터뷰: 어쩌구 저쩌구~
-결론 : 예약하고 안 오는 손님 나쁜 손님! 손해본 착한 식당
노쇼, 노쇼 하는데
여러(?) 서비스(?) 업종을 한 입장에서 보자면
그냥 까고 싶은 사람은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든 까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