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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어쩌고 하는 글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상한나라'라는 사람이 내가 무슨 외국인은 신문에 내서도 안된다는 소리를 하고다니는 정신병자라
그러는데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었나 했더니 그게 댁이더군요. 


원글은 지워졌습니다만,

 "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하고 음부를 훼손해서 살인강도를 한 불체자를 몰아내자는게 왜 파시스트냐."

 라는 주장이 있어서,

 "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하고 음부를 훼손한 살인강도"라는 강력범죄를 다른 부류와 엮을 때 문제가 생긴다고 말한 것입니다. "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하고 음부를 훼손한 살인강도질하는 남자들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한다."라는 주장을 한다면 전 지체없이 '꼴페미'라는 단어를 사용할겁니다. 
 마찬가지로 동남아시아인=불체자=강력범죄자가 동일이 아닌데 강간범=불체자=동남아시아인이란 도식을 사용하여 특정 인종과 (분류가능한) 집단에 증오를 일으키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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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다음. 

 "'강간을 저지르는 불체자들'이라는 표현에서 누가 불체자 전부가 강력범죄라고 했냐. 불체자 중에서도 '강간을 저지르는'사람들만 따로 부른거다 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길래.

 그러면 "흉악한 부산 시민들 이라고 하면 '부산시민'중에 흉악한 사람만 따로 부르는 말이 되냐고 썼습니다. 말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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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왜 마지막노래씨에게 들어가면 난데없이 부산시민을 흉악범으로 몰고, 불체자와 부산시민을 동일시하고 불체자를 보도하면 그게 인종차별이라고 주장하는 정신병자가 되는겁니까? 오히려 제가 이해를 하기 힘드네요. 평소에 아침산책하면서 무슨 짓을 하고다니길래 오유에 아침산책식으로 와서 이러는지 도통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