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
시작은 헤어 용품입니다.
여기에만 백단위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헤어샵 비용 제외 순수한 홈케어 용품들만)
덕분에 죽어가던 털들이 붙어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뷰티 관련은 아니지만 헤어 용품으로 홈케어하면서 영양제 직구에도 살짝 빠집니다.
(물론 금방 빠져나옴)
향수도 살짝 빠졌다가 가격 대비 기쁨이 적어 얼른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오유 뷰게에 깊이 빠집니다.(헬게이트 시작)
아이섀도 -> 립 -> 파데 -> 블러셔 -> 글리터 -> 하이라이터(요즘)
넘모 무서워요
또 남은 게 있을까요
다른 분들은 순서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뷰덕질이 끝나긴 합니까?
무서워요... ㅠㅠ
이상 어제 로라겔러 오늘 뉴오더 지른 뷰징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