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마지막으로 카젤라 파크 후기를 써봅니다.
섬에 있는 동물원(?) 정도로 보시면 되는데,
안에서 할수 있는 건 상당히 많습니다ㅎㅎ
입구도착ㅋㅋㅋ
저는 쿼드바이크나 버기 중 고민하다... 쿼드바이크는 2시간 타고 다니기엔 불편할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ㅎㅎ
입장권입니다. 입장만 하는거고, 다른거 하려면 그 티켓들도 있어야 합니다~
입구에 들어가니 공원 모형이 있네요
지역이 나눠져있는데, 쿼드바이크 타는 곳으로 이동해서 버기를 받았습니다~
혼자 막 타고다니는건 아니고 5대정도가 앞에 인솔자 따라서 무리지어 다닙니다
너무 가까이 붙으면... 매연냄새가ㅠㅠ
타고가다보면 타조도 만나고...
그냥 풀이랑 나무만 있는 것 같지만,
그늘에 숨어있는 사슴들도 엄청 많이 보입니다ㅎㅎ
픙경이 이국적이어서, 타고다니면서 경치 보는재미가 쏠쏠합니다.
느려서 옆에가서 같이 사진찍기 좋았어요ㅋㅋㅋㅋ
귀엽죠? 이것도 안에 들어가서 만져보고 같이 놀려면 티켓을 사야 합니다ㅎㅎ
전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ㅎㅎ
특이한 풍경이 많아서, 걸어다니면서도 여기저기 산책하기 좋습니다ㅎㅎ
배고파서.. 나오기 전에 출구 쪽에서 햄버거 주문해서 먹었어요
배고파서 그런지 맛있었던...ㅋㅋㅋㅋ
먹을만한거 파는데는 공원내에 여기 밖에 없더라구요ㅠㅠ
카젤라 파크는 모리셔스 갔으면 꼭 한번 가보면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모리셔스 여행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