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공사때문에 지반이 흔들립니다.
모니터가 흔들리구요. 침대에 누워있음 진동이 느껴지구요
본 건물이 연식이 좀 있는 건물이라 공사후 균열이라던가 문제가 생각되어서
이문제로 시청에 민원도 넣어봤는데 공사담당자가 오더니 문제될게 없다고 하는데..
제가 예민한 탓일까요?
아니면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는 식인건가요?(집앞에 기차역이 들어서니 땅값 오를텐데 뭘 이런걸 가지고 시비를 거냐는 식의 말을함)
앞으로 공기는 1년가랑 남았고.. 그렇다고 공사전의 상황을 입증하기도 어렵고..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