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네피트 브로우바 가서 눈썹 왁싱받았더니 영업왕 직원분께서 갤리포니아를 샥샥 발라주시며
하이라이터와 쉐딩 방법, 제 얼굴에 맞는 블러셔 위치를 너무나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갤리포니아 볼에 발색한 을 보니 세상에......넘나 예쁜 것.....
블러셔는 워낙에 힛팬 보는 기간이 길어서 최대한 있는 걸로 쓰고 되도록 새로운 걸 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ㅠㅠㅠ
정신을 차려보니 제 손에 갤리포니아가 들려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예뻐요.... 차차틴트가 가루 블러셔로 된 것 같은 느낌..!!
표면 무늬도 예뻐서 뷰듯뷰듯...S2 여러분도 갤리포니아 사새오.....예쁘니까......
출처 |
갖고 있는 블러셔를 모두 힛팬보려면 과연 몇 년이 걸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