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났던 선생님은 운동을 진짜빡쓰ㅔ게 시키는 분이셨어요 기구운동x거의 맨몸운동으로 쥐어짜는듯한 피티였죠 그때는 젊어서(?)아파서 찐 살이라? 그런지 식단조절을 딱히안했는데도 살이 빠지더군요 그래서 많이 감량했어요!
다행히도 시간이지나도 그때처럼 찌진않지만 5키로정돈 요요가왔죠 23살 다시 가서 피티를 받았는데 왠걸 그때랑똑같읃데 살이안빠져요!@@@이번에도 맨몸운동 틈틈히 하체는 기구운동했구요.
이 선생님은 운동방법을 알려주기보단 너의칼로리를 태워주겠어 스타일이신거 같았어요
그리고다시 살이쪄서/^^ 지금26살
다른선생님께 등록했는데 일단 스트레칭을 엄청 중요시하고 부위별로 다양하게 오래하고 이운동이 어느쪽살이 빠진다 라는걸 알려주고 합니다. 그 전 트레이너샘처럼 쥐어짜는 느낌은없고 땀도안나요! 근데 개애애애야애야애힘들어요 근데왜땀이 안나는지는 의문.
이분도 상체 하체 나눠서 매트위에서하는 운동 하다가 기구운동하거든요 지금은 +식단조절 해서 한달에 4키로 감량했구요. 근육도1키로이상 늘었어요 헷 지금 트레이너샘은 인간의 몸은 운동량에 한계가 있다 사람몸에따라서 일정 횟수의 운동이중요하지 그 이상으로힘들게 해도 소비하는 에너지는 많아지지 않는다 본인에 몸에맞게 적당한 횟수 차차 늘려가는것이 중요하다 는 생각이 강하시고
전 트레이너샘은 그런거필요없이 땀뻘뻘 맨몸운동 계단오르기 파워스쿼트!!!이런느낌입니다.
음 일단 제가느끼기엔 운동하는느낌은 전 트레이너샘과 할때 왠지 땀도잘나고 그러니까 더 자극적인 느낌인 반면
이번트레이너샘은 왜 맨날땀이안날까 왜 맨날똑같은운동만 하지? 했는데 똑같은운동도 날이갈수록 쉬워지고 체력이올랐다는 느낌이 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