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주제는 경제와 사회같은곳에도 적용이 되는 부분이긴한데.

 

기본적으로 경제라는게 특정 인물에 대한 금전 몰아주기가 아니라.

무역을 통해 모두가 필요로 하는 물품을 가지도록 분배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과학기술의 발전이 여기서 경제발전의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문제는, 그 발전에 대한 부작용으로.

국가간이나 도시간의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환경오염등에 대한 이상기후 등에 대해서도 대두가 됩니다.

 

고로, 그 시대에 걸맞는 적절한 과학기술을 가지자는 이야기입니다.

 

 

 

뭐.. 근래 '녹색당'이 말하는 탈토건이니 탈공업이니 그런걸 말하는것도 되는 모양입니다만.

여기에 대한 의견을 좀 들려주세요.